너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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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순서


안녕하세요~너튜브입니다^^

살다보면 예기치않은 사고가
불시에 닥칠때
가 있습니다.

우리의 가족과 가까운 사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의식을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119가 오기전까지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해야만 생존율을 최대한 높일수있습니다.


알것같은데 계속 교육을 받아왔음에도
반복학습을 하지않아

망각된 우리 머리속 심폐소생술 순서
다시한번 익혀봅시다!!



 

 

심폐소생술 순서 및 시행방법


현장의 안전을 확인한 뒤에 환자에게 다가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큰 목소리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의식이 있다면 환자는 대답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또는 신음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반응이 없다면 심정지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해야 한다.
 


환자의 반응이 없다면 즉시 큰 소리로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
한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직접 119에 신고한다.

만약 주위에 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즉시 가져와 사용해야 한다.
  


쓰러진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10초 이내로 관찰하여 
호흡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환자의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이라면
심정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한다.

일반인은 비정상적인 호흡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응급의료전화상담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자를 바닥이 단단하고 평평한 곳에 등을
대고 눕힌 뒤에  가슴뼈(흉골)의
아래쪽 절반 부위에
깍지를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팔을 쭉 편 상태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하고,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가슴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약 5cm 깊이(소아 4~5 cm)
강하고 빠르게 시행한다.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규칙적으로 시행하며,
환자가 회복되거나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속한다.


심정지 초기에는 가슴압박만을
시행하는 가슴압박 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함께 실시하는

심폐소생술의 효과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반인 목격자는 지체 없이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환자의 기도를 개방 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후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에 걸쳐서 숨을 불어넣는다.

숨을 불어넣을 때에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
한다.

숨을 불어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려지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한다

(가슴압박 소생술).
 


가슴압박 소생술을 시행하던 중에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도 회복되었는지 확인한다.

호흡이 회복되었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그 후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관찰해야 한다.

환자의 반응과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진다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
이므로

신속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다시 시작한다.
 

 
심폐소생술 순서를 알아봤습니다~




자주 보면서 응급상황에
늘 대비
하는 유비무환의
자세
를 가지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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