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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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음악감상 그리고

요리만들기를 좋아하는

 

"너튜브" 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제 몸의 온도는 매우 중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를 이기기 위해,
우리는 체온을 1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체온 1도 올라가면 면역력 높아지고

만병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1도의 체온이 내 몸을 살린다


36.5도 -> 건강한 온도
36.0도 -> 열이 빠져가는 온도
35.0도 -> 암세포 증식 온도
30.0도 -> 의식불명 온도
27.0도 -> 신체 활동정지 온도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으로 몸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화학적 약물복용으로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혈류가 나빠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않아 몸이 쉽게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불규칙한 식습관, 생활습관, 환경오염의 변화
체온이 낮아 각종 면역성 질환과 암(癌)등의
발병으로 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체온 36.5도 유지 시 예방 가능한 질병 9가지


1) 소화기 질환

만성 소화 불량 / 위, 십이지장 궤양
위염/변비/설사/치질


2) 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 뇌하수체 주위의 온도가 낮아지면 갑상선을
관장하는 기능이 떨어져 호르몬 과잉 분비
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생.


- 체온저하로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
필요로 하는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호르몬 분비 감소현상 발생.


3) 간질환

간염 / 간경화 / 간암/ 복수


4) 심혈관계질환

*협심증 : 심장에 혈관이 수축되거나
혈전이 관상동맥을 막아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공급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는 현생 (부정맥)

*저혈압 : 100/60 이하 -> 손발 차고, 쉽게 지침.

*뇌졸중 : 뇌경색 -> 뇌혈관이 막혀 발생


*뇌출혈(중풍) -> 뇌조직 내부로 혈액이 유출되어
발생.


5) 뼈와 관절에 관한 질환

퇴행성 관절염 / 류마티즘성 관절염


6) 암(癌)

체온이 35도 정도의 저체온 상황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세포 덩어리


-세포는 자체조절기능에 의해 분열,
성장, 사멸하여 수의균형 유지함.


사멸해야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되고
주위 조직과 장기에 침입해 덩어리를 형성
하여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켜
손상을 입힘.


7) 피부질환

-아토피 : 몸속의 체온이 낮아져 정상체온을
유지하려 열을 내기 때문에 발생하거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독소 배출, 영양 불균형,
면역시스템의 이상 등으로 체온이 낮아지면
쉽게 발생하는 질병.


8) 비만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영양섭취, 운동부족.
특히 체온이 낮으면 장기의 체온 유지를 위해
지방을 끄어 모아 몸에 축적하게 되며
이렇게 되면 심장기능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체온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 발생. 결국 지방이 축적되는 과정 반복.

-생리통, 자궁내막증, 자궁경부질환,
자궁의 혹 등은 몸속의 냉기와 깊은 연관.

-배꼽 기준으로 위로 향할수록 체온이 낮고,
아래로 향할수록 체온이 높아야 하는데,
허리 아래쪽 저체온으로 여성질환이 발생.


9) 남성질환

-체온이 낮으면 혈액순환이 안되어 전립선이
굳어지며 활동이 위축되는 것이
전립선 비대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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