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주가 카카오 액면분할 카카오엔터 관련주 관련기사포함 완벽분석

안녕하세요!

 

영화와 음악감상 그리고

요리만들기 IT기기 재테크에 관심이많은

 

"너튜브" 입니다~^^

 

---

 

'카카오톡'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그만큼 카카오의 영향력은 우리의 일상속에

알게모르게 많이 미치고있는데요~

 

최근 카카오가 액면분할을 하기로하여

카카오주식이 한번 더 들썩이고있습니다.

 

그런 이런 카카오관련주에 투자하는것은

어떨까? 한번쯤 고민해보셨을텐데요!!

 

오늘은 카카오엔터 관련주를 미리 분석해보고

좋은 성과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카카오엔터

카카오엔터가 무엇인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3월 2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으로 탄생한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입니다.

 

웹툰·웹소설 유통, 음반·음원 유통, 연예 매니지먼트, 컨텐츠 제작 및 유통

그리고 소셜커머스까지 아우르는 문화·미디어 제작의 전문기업입니다.

 

최근 북미시장의 웹툰과 웹소설 플랫폼 기업 인수합병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쿠팡과같이 자금만 확보된다면 미국 나스닥에 상장까지 할 계획이라고합니다.

 

또한, 국내 대표 온라인 음악서비스 기업인 멜론과 합병이야기도

나오고 있기때문에 상장에 대한 관련업계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카카오엔터 상장?

 

현재 카카오를 필두로 카카오게임즈가 상장되었고

내년 하반기에는 카카오뱅크 등 자회사들의 상장 러시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엔터 이진수 대표는 1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쿠팡의 상장은 카카오엔터처럼 글로벌 잠재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다”며

한국과 미국 상장 가능성을 모두 열어 두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카카오엔터 관련기사 모음

카카오엔터,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 인수 추진

https://zdnet.co.kr/view/?no=20210412143502

카카오엔터,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 인수 추진

카카오엔터, 내년 미국 상장 노린다…“20조 평가 기대”

https://biz.sbs.co.kr/article/20000011156?division=NAVER

카카오엔터, 내년 미국 상장 노린다…“20조 평가 기대”

'몸집 불리기' 속도 내는 카카오엔터 "美 상장도 검토"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227SWN7

'몸집 불리기' 속도 내는 카카오엔터 '美 상장도 검토'

카카오 오늘 액면분할…주가 상승 내다보는 이유는?

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4154587i

카카오 오늘 액면분할…주가 상승 내다보는 이유는? [허란의 경제한끼]

---

카카오엔터 관련주 분석

#키다리스튜디오(020120)

- 웹툰 및 웹소설 콘텐츠 제작사업 영위.

- 카카오엔터의 웹툰 플랫폼 확대에 따른 수혜

 

#미스터블루(207760)

- 국내 디지털 만화 및 웹툰, 웹소설 온라인 콘텐츠 공급.

- 자체 플랫폼 및 네이버, 카카오 플랫폼에 서비스.

 

#대원미디어(048910)

- 자회사인 ‘스토리작’과 카카오재팬이 함께 일본에 합작사 ‘셰르파스튜디오’설립.

- 각종 콘텐츠 지식재산(IP) 보유.

 

#플리토(300080)

- 언어데이터사업 영위. 전세계 1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통합 번역 플랫폼.

- 모든 언어로 웹툰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소식에 부각.

 

#디앤씨미디어(263720)

- 카카오페이지가 디앤씨미디어의 2대주주(지분 23.1% 보유)

- 카카오페이지 내 콘텐츠 공급자 중 점유율 1위.

 

ⓒ너튜브
-무단전재[내용복사·붙여넣기 등]를 금합니다.
-개인 블로그로 옮겨 붙여넣는 무단전재는 블로그 저품질 및 펍벤의 사유가되므로 미리 경고드립니다.
-SNS·커뮤니티(카카오톡,페이스북,인스타,밴드,카페)의 링크공유는 가능합니다[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참고출처 : 나무위키,펀업스탁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이며,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