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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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튜브입니다^^

 

평소, 발라드 팝뮤직 트로트와

상관없이 부르고 듣는것을 즐기는데요

 

이번에 M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트로트 프로그램!

 

"트로트의민족"

 

10월23일 방영된 토너먼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17살 고딩으로 출연한 김소연입니다.

 


 

서울팀의 비밀병기 17살 김소연!! 출전!!! 

 

이에 맞서는 경기팀의 축가무대로 다져진 실력자 진솔!!

 

 

어린시절 김희선을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같은팀들이 칭찬을 해줍니다~

김소연의 선곡은 원곡 김용임곡인 나이야 가라!!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뛰어난 가창력과 퍼모먼스를 보여줍니다.

 

표정과 기교 그리고 꺾기를 보면

프로가수 뺨치는 실력인것 같았습니다....ㄷㄷ

 

물론 연습을 많이 했겠죠?

 

중요한건, 전문적으로 보컬트레이닝을 받지않은 원석이라는 점입니다.

 

마지막 곡 마무리 후 모습 ㅎㅎ

 

진솔의 선곡은 원곡자 윙크의 곡인 얼쑤!!

 

상큼발랄한 안무와 노래로 무대를 압도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오버하는듯한 모습을 보여 아쉬웠습니다.

 

축가를 계속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ㅎㅎ

 


 

५✍⋆*심사위원 평가

 

 

이은미 심사위원

김소연 평가

아직까지 음악을 배워본적이 없다고했는데 

생각보다 너무잘해서 깜짝 놀랐다 

 

진솔 평가

너무 예쁜목소리지만 가면갈수록 부담감에

 리듬감과 음정이 흔들렸다 안쓰러웠다 

 

 

이건우 심사위원

김소연 평가

강력한 우승후보가 나타났다. 그리고 너무 산뜻했다.

표정 몸짓 모두다 훌륭했고, 대성할 가수의 등장이 아닌가... 

진솔 평가

긴장을 너무했다. 

평소대로 즐기면서 노래했으면하는 아쉬움이남는다

 

박칼린 심사워원

김소연 평가

 여기서 떨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주워가게!!? 

극찬의 극찬!! 타고난 악기를 가지고있다. 

 


그렇다면, 김소연과 진솔중에 승리자는 누구인가!??

 

심사위원의 5표를 받은 김소연이 승리합니다.

 

앞으로 김소연의 활역이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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