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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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음악감상 그리고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너튜브♬ 입니다~^^

 


방탄소년단(BTS)

이번 11월20일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Deluxe Edition) 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탄의 팬이기도해서

다이너마이트 이후 신곡을

기다리던 참이었는데~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이번 노래는 다이너마이트처럼

펑키한 스타일일까??

 

아니면 리드미컬한 팝? 댄스?

뮤비를 보면서 한번 감상해보시죠~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뮤비

 

방탄소년단 life goes on 뮤비

"노래 도입부" 뷔가 운전을하다가

마스크를 벗습니다.

 

도입부가 주는 의미는 뭘까요!?

 

역시 현재 우리가 

겪고있는 코로나와 연관이 있었네요~

 

현재 코로나19로인해 전세계인들이

모두다 고통받고 일상생활에

아주 큰 제약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현재 겪는 힘듦 감정 추억 등을 공유하고..

 

실제 방탄의 숙소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뮤비에 담았다고 합니다.

 


life goes on 가사

 

어느 날 세상이 멈췄어
아무런 예고도 하나 없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어
발자국이 지워진 거리
여기 넘어져있는 나
혼자 가네 시간이
미안해 말도 없이


오늘도 비가 내릴 것 같아
흠뻑 젖어버렸네
아직도 멈추질 않아
저 먹구름보다 빨리 달려가
그럼 될 줄 알았는데
나 겨우 사람인가 봐
몹시 아프네
세상이란 놈이 준 감기
덕분에 눌러보는 먼지 쌓인 되감기
넘어진 채 청하는 엇박자의 춤
겨울이 오면 내쉬자
더 뜨거운 숨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oh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Like an echo in the forest
(숲의 메아리처럼)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Yeah life goes on
(삶은 계속돼)
Like an arrow in the blue sky
(푸른 하늘에 쏜살같이)
또 하루 더 날아가지
On my pillow, on my table
(내 베개 위, 내 테이블 위)
Yeah life goes on
(삶은 계속돼)
Like this again
(다시 또)


이 음악을 빌려 너에게 나 전할게
사람들은 말해 세상이 다 변했대
다행히도 우리 사이는
아직 여태 안 변했네


늘 하던 시작과 끝 ‘안녕’이란 말로
오늘과 내일을 또 함께 이어보자고
멈춰있지만 어둠에 숨지 마
빛은 또 떠오르니깐


끝이 보이지 않아
출구가 있긴 할까
발이 떼지질 않아 않아 oh
잠시 두 눈을 감아
여기 내 손을 잡아
저 미래로 달아나자


Like an echo in the forest
(숲의 메아리처럼)
하루가 돌아오겠지
아무 일도 없단 듯이
Yeah life goes on
(삶은 계속돼)
Like an arrow in the blue sky
(푸른 하늘에 쏜살같이)
또 하루 더 날아가지
On my pillow, on my table
(내 베개 위, 내 테이블 위)
Yeah life goes on
(삶은 계속돼)
Like this again
(다시 또)


I remember
I remember
I remember
I remember

 


life goes on 뜻은??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그런뜻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삶에있어 어떤 어려운상황이 생겨도

우리는 좋았던 시절을 추억하고

 

앞으로 나갈 힘을 얻는다

그런 의미로 뮤비를 만든것같습니다^^

 


이번 life goes on의 곡은 

특이하게도 뮤비의 감독

정국이 맡았습니다!

 

방탄소년단들이 평상시에

생활하는 모습들 그리고 감정들

뮤비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바쁜 스케쥴 등 힘든점들이 많았을텐데,

팬들을 향한 마음음악을 정말

즐기는 마음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life goes on 뮤비 스틸컷

 

방탄소년단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무대에 사람들은 없지만

불빛들은 아미들을 의미하고,

 

무대 정중앙에서 마치 콘서트를 팬들을 위해

연것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마지막 씬은 정말 신의한수였던것 같네요!!

 

"잔잔하지만 리듬감있는 발라드곡"

다이너마이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주는것같은

아주 듣기좋은 곡입니다.

 

조만간 빌보드차트 상위권으로 

다시 도약할것같은 좋은예감이 드네요~

 

방탄소년단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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