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 인간농장 안산교회사건 강제임신 성착취까지??

안녕하세요~

 

영화와음악감상 그리고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너튜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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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편이 또 나왔습니다.

 

미제사건처럼 아직 해결되지않은

역대급 사건은 아니지만!!

 

정말 충격적인일이 안산에서 

벌어졌는데요~

 

대체 어떤일이 벌어졌길래.....😨

 

그것이알고싶다 인간농장에대해

본격적으로 한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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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레전드편

그것이알고싶다 인간농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앞에서 안산 오목사에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하고있다.

 

안산 Y교회에서 10년이상 생활했던 피해자

두명에게 피해사실을 들어봤다.

 

자위행위라는 단어자체도 몰랐던 피해자....

범죄행위인지도 몰랐다는데~

 

얼마나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했을지

문맹수준에 가깝게 인권유린을 당한듯했다.

 

참...오목사 본인은 회개를 많이해서

자기의 음란죄는 없어졌다??고 했다고합니다.

 

참...목사하기 쉽네요~~

 

피해자들이 당한 상처는 누가 보상해줄까요!??

 

성착취는 물론 노동력착취까지 당했던 피해자들....

김장철이되면 1000포기가 넘는 배추를 3~4일에 걸쳐

김장을 담았다고 한다.

 

집안구석구석 걸레질을 수십번씩해야됐고~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았던걸로 보인다.

 

오목사의 면상을 한번보자 블러처리를 해서

자세히는 볼수없지만 참 뭐같이 생겼다....

 

악마같은 XX.....

 

위와같이 노동력착취를 당하는

신도들을 영맥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영맥은 일반교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용어로,

사이비를 넘어 범죄조직을 만들어 여러 피해자를 만들어왔다.

 

루비 목걸이, 시계도 명품시계,

루비반지도 왕사탕만한걸 끼고 있다.

 

온몸에 명품으로 치장하고 신도들에 뺏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살았던것 같다.

 

악마도 울고갈 범행을 저질렀던걸로 보인다😤

 

1대1 화상수업 개인과외 공부방 명목으로

안산일대에서 돈줄로 이용될곳을 여러군데 퍼트려놨다.

 

이들은 수입의 절반이상을 황금사역이라는 명분으로

돈을 갈취해갔고 심지어 이 헌금을 내기위해

세뇌당한 피해자들은 사채까지 끌어 빚을 진걸로 드러났다.

 

더 기막힌 일은 이들이 도망가거나 세상에 이런 범행을

들키지 않기위해 강제로 결혼을 시키고 아기를 가지게 했다는것!!

 

대부분 20대초반에 얼굴한번 잠깐 보고 스쳐지나간

사람과 합방을 하게했고 임신을 종용했다고한다....

 

짐승처럼.... 가축을 기르듯 인간사육을 했다......😢

 

왼쪽은 23살무렵 피해자모습

 

오른쪽은 2명의 아이를 낳고

셋째까지 임신한 26갈 피해자모습....

 

동일인임이 믿기지 않는다....😨

 

완전히 세뇌당해 첫째 남편과는 이혼하고

또 다른 남자와 재혼을해 아직도 그 Y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는것으로 보였다....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데

정신을 뒤늦게 차리더라도 이미 늦었을것같아...

참 안타깝고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

 

신도들이 강제로 낳은 아이들에게

밥도 주지않고 "배고프다고 나도 밥좀먹자 회개하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이런 아이들을 낳고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마저도

헌금명목으로 다 갈취당했다.....😤

 

강제 결혼과 임신....그리고 출산

 

아이들에게는 노동력착취와 성적유린

감금에 사기

 

교육법위반 근로기준법위반

아동복지법위반 아청법위반 등

 

오목사 부부와 관련자들은 수많은 죄를 저질렀다.

 

이들은 스마트폰도 없이 지금 이시대에

2G폰을 쓰며 문자로 지시를 당했고 하루하루의

삶을 보고하다시피 살았다.

 

가축처럼 사육당한....피해자들

교회로 위장한 인간농장이라 불릴만한

 

안산 Y교회의 실체!!

 

이들의 숨겨진 모든죄를 파헤쳐

일벌백계하였으면 한다.

 

검경은 안일한 수사와 늦장대응으로

이들의 범죄행각을 하나라도 놓치는일이 없어야할것이다.

 

더불어 법원의 법관들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지강헌사건처럼 낮은형량으로 이들에게 형량을 부과하지않고,

 

엄정하고 공정한 판결로 대한민국의 죄형법정주의가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줬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