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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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음악감상 그리고

요리만들기 재테크에 관심이많은

 

"너튜브" 입니다~^^

 


궁금한이야기Y 명품녀를 아시나요!?

 

한때 인스타에서 명품으로 이름을 날린 그녀!!

 

시그니엘이라는 고급 호화아파트에서

거주하며 아파트 보안관에게 갑질까지했었다는데....

 

그녀의 정체가 뭘까요!!?

궁금한이야기Y 명품녀에대해 본격적으로

한번 알아볼까합니다~~👀


궁금한이야기Y 명품녀

 

궁금한이야기Y 명품녀 인스타그램

명품녀라고 알려진 이씨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대표사진과 표지이미지도 화려한 명품들로 가득차있습니다.

 

현재는 명품녀의 인스타는 폐쇄된 상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명품시계를 찬채로 본인의

명품제품을 자랑하듯 사진을 업로드하는 이씨~

 

언뜻봐도 시계는 상당한 고가로 보여집니다.

 

본인의 생일날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명품시계를

착용하고있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올립니다.

Birthday gift by myself.....

 

모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4억 명품녀

명품녀가 걸치고있는 명품이 총 4억원이나 된다고

방송에서 자랑하는 명품녀....

 

사진에 보이는 키티목걸이는 무려 4천만원이라고한다...?

 

그당시 벤틀리자동차도 본인것이 아니라 지인에게 빌린것이며,

명품의가격들도 방송사에서 자극적인 방송을하기위해

부풀려 방송에 나간 이력이 있다.

 

그 이후로 4억 명품녀가 대명사처럼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퍼져나가게된것~!!

 

 

아파트 보안관에게 갑질하는 명품녀

 

명품녀 이씨는 국내에서 초호화 아파트로 알려진 시그니엘 아파트에서

보안관에게 갑질을한 여자로 뉴스에까지 나오게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예방하기위해 아파트 보안관이

체온을 측정하려하자 측정이고 나발이고 내가 싫다는데 왜!!

왜 이렇게 말투가 싸가지가 없냐?는 식으로 보안관에 갑질하는 명품녀....😨

 

과연 명품녀가 거주하는곳은 본인의 집은 맞는걸까요!!?

 

등기부등본을 떼봤더니 이씨의 명의가 아니었던것이 밝혀지고....

알고보니 본인명의로된 소유주(집주인)가 아니라

월세로 시그니엘 아파트에서 살고있었던 사실이 밝혀집니다...

 

 백화점 명품 절도

명품녀 이씨는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는척하면서 몰래 고가(수천만원짜리)의 명품의류를

가지고 슬쩍 매장에서 나갔던 사실이 여러차례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매장직원이 왜 계산을 안하시고 나가시냐?고 물어보면

그제서야 깜빡하고 계산을 안했다며 계산을 하고갔다는 이씨....

 

이미 백화점에서는 키가 어느정도있고 미국에서 왔고 뭐 이런얘기를 한다든지,

인상착의(금발머리)를 얘기하면서 절도사건을 겪었던일을 서로 공유했다고합니다.

 

백화점 명품의류매장에서 훔친 옷을 지인에게

택도 다있다며 무조건 백화점 가격보다 싸게 넘긴다는 명품녀....

 

이 제품을 산 이씨의 지인은 뒤늦게 이사실을 알게되자

너무 창피하고 또 창피하다고합니다.

 

진품으로 속여 가품을 판매한 명품녀

백화점에서 명품쥬얼리샵을 운영하는 단골가게의 사장에게

아는 언니가 명품시계를 너무 사고싶어하는데 본인에게

일단 달라고.....대신 그에 상응하는 명품가방을 맡기겠다하고 

시계를 선뜻 내준 쥬얼리샵 사장님....

 

고가의 명품시계 대신 받았던 가방은

알고보니 디테일한부분을 자세히봐야 엉성함이 드러나

가품임을 알아챌수있는 진품같은 가품 가방이었습니다.

 

가방의 지퍼를 닫으려다가 지퍼가 뚝 부러지고만것!

 

명품가방이 이렇게 허술한가??라고 의구심을 품고 백화점에 가방을 들고

맡기러갔더니 백화점에서는 "저희제품이 아니다"라는

청천벽력같은 대답을 듣게된것입니다.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은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며, 피해자

대책모임까지 만들어졌을정도로 피해자가 많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명품녀 본인은 가품을 판매한적이 없다?

궁금한이야기Y 제작진이 이씨에게 가품을 판매한적이 없냐고 물어보자

본인도 지금 당한것이다....미국에 보험처리를 위한 신고를해놨다고합니다...

 

이러한 일이 있게된것도 누군가의 모함이라고 말하는 이씨;;

 

그녀의 변명도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않지만...

더 어처구니 없는것은 국내에 단 한 점뿐인 최고급 명품시계를

빌려가놓고 다음날 술에 취해서 분실했다고 나몰라라한 전력이 있는 명품녀....

 

그에 상응하는 명품가방이아닌 가품을 맡기고 온 그녀는

다분히 의도적이고 계산적인 행동이었다고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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