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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음악감상 그리고

요리만들기 IT기기 재테크에 관심이많은

 

"너튜브" 입니다~^^

 


 

'중국산 알몸김치'로 요즘 시끌벅쩍합니다.

 

각종 SNS 커뮤니티 뉴스 등에

절인 배추를 굴삭기로 옮기고 알몸으로 절인 배추를 휘적이며

포크레인에 퍼담는 등 중국산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공개됐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김치의 실태를 오늘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중국산 알몸김치의 실체

중국산 김치 제조과정

중국산 김치 / 출처=웨이보 
중국산김치 제조과정 / 출처 = 웨이보

중국에서 절임배추를 제조하는 모습인데

한 남자는 알몸으로 절임배추를 포크레인으로 옮겨 담고있다.

 

문제는 포크레인 상태는 녹슬어 있고 절임배추에 사용된 절임물은

누렇고 거뭇한 색을 띄고있다. 각종 녹물과 불순물들이

배추에 같이 절여진걸 뜻한다.....

 

위 우측사진에서도보면 신발을 신은채로 절임배추를 만들고있으며,

상당히 비위생적인 상태로 절임배추를 만들고 있는것을 알수있다.


중국산 김치에 사용되는 고춧가루

중국산고춧가루 추청영상 / 출처 = 유튜브

중국의 한 고추농가에서 고추를 말리는 과정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고추를 삽으로 툭툭 쥐를 털어내고 고추만 포대에 담고있다.

 

인부들은 익숙한듯 쥐가 튀어나와 지나가도 아랑곳하지않고 늘 하던대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때까지 내가 식당의 중국산 김치를 먹은건

김치가 아니라 쥐의 변을 먹었던거였다....등 구토를 유발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식약처의 황당한 대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이 언론 취재 과정에서

중국을 ‘대국’, 한국을 ‘속국’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식약처 대변인실 직원 A 씨가 언론 취재 과정에서 “사실 바꿔 생각하면 중국이라는 나라가

선진국이면서 좀 거대한 나라잖아요. 힘 있는 국가라는 말이에요”라고 표현했다.

이어 “옛날로 치면 한국이 속국인데, (중국에서 보면) 속국에서 (자국) 제조업소를 관리하라 그러면

기분이 좋을까요? 별로 좋지 않지”라고 말하며 중국을 치켜세웠습니다.

 

이에 논란이 일자 식약처는 “대변인실 소속 주무관이 기자의 유선 질문에 설명하는 과정에 실수가 있었고, 즉시 다시 전화를 걸어 발언을 취소하고 정정한 바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니 중국의 기분을 맞춰줘야한다는식의 논리?

국민건강은 생각하지도 않고, 중국의 기분까지 맞춰주는 자발적인 속국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더 웃긴건 A씨는 통화를 끝내고 논란을 의식한듯 재차 전화를 걸어와 속국 발언은

보도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하는데 이유가 중국을 자극할수도 있다는게 이유였습니다.

 

한국 국민들이 지금 열받아야할 상황인데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는 이유.....헐;;

 

엄청난 중국몽의 정신을 가진것처럼 보이네요...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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