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 김태현 신상 총정리

안녕하세요~

 

영화와음악감상 그리고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너튜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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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

'서울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이

요즘 떠들썩합니다.

 

세모녀 살인범 김태현의 얼굴이 공개됐고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심층적으로

사건을 파헤쳤는데요!!

 

세모녀를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무자비하게 살해한 김태현....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의 진실에대해

지금부터 알아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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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

25일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계속 연락이 되지 않던 정다영씨

친구의 어머니와도 연락이 되지않자 경찰에 신고를 했고

위치추적결과 집안에 다영이와 엄마 그리고 언니까지 한집에 있는것으로

추적이되자 경찰이 수상함을 느껴 출동을 합니다.

 

경찰이 문을 따고 집안을 들어갔을땐 이미 세모녀는 처참하게 피를 흘린채

죽어있었고 김태현 또한 자해를 한채로 같이 누워있었다고합니다.

 

세모녀 피살의 이유는 김태현이 정다현씨에게 게임에서 만나 교제를 요구했지만

이를 거절하자 앙심을 품고 스토킹을 하며 살해할 기회를 노리다 살해한것이 이유라합니다.

 

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김태현의 모습

어이가 없는건 옆에서 김태현을 계호하던 경찰관에게 잠깐만 놔달라하고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는 모습이 찍힌것인데요~

 

경찰관에게 잡고있던 손을 놔달라고하는경우는 범죄심리학자와 프로파일러들도

처음보는 모습이라고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김태현이 대중들에게 더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심리적인 요인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마스크를 벗고 무릎을 꿇고 하는 모습들은 본인의 얼굴을 서스럼없이 공개하는것에

기자들이 놀라하는 모습을 오히려 즐기고 있는것처럼 보였다고합니다.

 

김태현의 세모녀 살해는 CCTV분석 결과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였다고합니다.

미리 정다영씨를 뒤따라가 아파트 내부 구조를 서성거리며 파악을 했고

복도식 아파트였던 집은 아파트 아래에서도 저녁에는 센서등이 켜지는 등 사람의 위치를

확인할수있었기때문에 쉽게 정다영씨의 집을 알수있었다고 추측했습니다.

 

카톡내용을 볼때 살해당하기 전 정다영씨는 저녁식사를 하고있었고 

초인종소리에 물건배달이 온것으로 알고 문을 열어줬고.....

사실 그 배달원은 물건배달을 목적으로 온 배달원이 아닌

 본인을 살해하러 온 김태현이었던겁니다.

 

김태현은 예전 피시방 알바를 할 당시에도

금고에 손을 대기도 했었으며,

 

군생활 당시에도 제보에 의하면 다른 병사들의 보급품에도

손을 대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훔쳐 쓰곤 했다고합니다.

 

군복무 시절 대검과 총기를 휴대한채로 경계보초근무를 나갔을때

김태현은 옆에서 대검을 벽돌에다 사각사각 소리가 들릴정도로 대검을 갈고있었다고하며

그런 모습이 정말 섬뜩했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김태현은 사람을 인격체로 보지않고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을 하고

그 소유물을 본인의것으로 가지지 못하면 없애버리고 죽여버리고 마는

사이코패스기질의 특징이 보인다고 전문가는 말합니다.

 

김태현을 알고난 뒤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정다영씨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였던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김태현은 

본인은 참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꼭 해야할 말이있다면서 

본인의 기분을 상하게 한것에대해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고 따졌고

 

웃긴사실은 그런 사실이 있고난 뒤 사실 전부터 말하려고 했지만

용기도 나질 않았고 영영 널 놓칠것 같아 용기내서 말한다며

내가 널 많이 좋아하는것같다고 말합니다.

 

어제는 화를내고 오늘은 좋아한다고 하는 정신나간 김태현의 모습....

 

하루빨리 사형제도가 부활하여 이런 인간말종들에게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시대가 왔으면합니다.

 

사형이 부활되어야 그 자체로서 범죄일반예방효과가 있을테고,

사실상 사형은 무기징역과 똑같이 죽을때까지 국민의세금으로 먹여살리는것또한

국민의 법감정과 너무 상반되는 법집행이 아닐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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